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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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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PA에 따르면 브라질 돼지고기 수출은 2025년 5월 13.7% 증가하여 총 118,700톤에 달했습니다. 주요 수출 대상국은 필리핀으로 115% 증가했습니다.
2025년 6월 11일
브라질 동물성 단백질 협회(ABPA)의 보고에 따르면 브라질 돼지고기 수출량(모든 제품, 신선 및 가공품 포함)이 118,700톤으로 작년 같은 기간(104,400톤)보다 13.7% 증가했습니다.
올해 5월 매출은 2억 9,110만 달러로 29.3% 증가했는데, 이는 작년 같은 기간의 2억 2,520만 달러에 비해 증가한 수치입니다.
올해 들어(1월부터 5월까지) 출하량은 584.8만 톤으로 작년 같은 기간(506.6만 톤)보다 15.4% 증가했습니다.
매출 측면에서 올해 첫 5개월 동안의 잔액은 13억 8,100만 달러로, 전년도의 10억 6,400만 달러에 비해 29.8% 증가했습니다.
브라질 돼지고기 수출의 주요 대상국인 필리핀은 5월에 28,200톤을 수입했는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15% 증가한 수치입니다. 그 뒤를 이어 중국(11,900톤, -43%), 칠레(10,900톤, +21%), 싱가포르(8,300톤, +7.1%), 일본(8,200톤, +60%) 순으로 수입량이 증가했습니다.
산타카타리나주는 올해 5월에 59,600톤(작년 동기 대비 +8.7%)을 수출해 브라질의 주요 돼지고기 수출지 자리를 굳건히 지켰습니다. 그 뒤를 이어 히우그란지두술주가 27,300톤(+15.8%), 파라나주가 19,200톤(+28.9%), 마투그로수가 3,000톤(-10.2%), 미나스제라이스가 2,900톤(+25.1%)을 수출했습니다.
2025년 6월 9일/ ABPA/ 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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