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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아프리카돼지열병 사례 악화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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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는 10,000마리의 동물을 키우는 농장을 포함해 더 많은 농장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최근 몇 주 동안 크로아티아의 아프리카돼지열병 상황은 악화되었으며, 특히 오시예크-바라냐 주에서 심각했습니다.

세 곳의 농장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한 농장에는 34마리의 동물이, 두 번째 농장에는 1,660마리의 동물이, 세 번째 농장에는 약 10,000마리의 동물이 있습니다. 첫 번째 농장은 이미 보호구역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2023년 크로아티아에 ASF가 발생한 이후 3만 9천 마리의 돼지가 살처분되었습니다. 이번 발생으로 살처분된 돼지 수는 5만 마리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크로아티아 전체 돼지 재고량의 5% 이상을 차지합니다.

정부는 농장과 국경을 지키고, 차량 통제를 강화하며, 위험한 육류의 운송을 막기 위해 군대와 경찰을 동원했습니다.

2025년 9월 19일/크로아티아 정부/크로아티아.
https://vlada.gov.h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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